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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큰타

2014.06.06

YTN, 대한택견연맹 회장 이용복 기사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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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한택견연맹 회장 이용복 [PC | Mobile]

 

링크에 있는 대한택견연맹의 이용복 총사의 이야기에 따르면 여러가지의 문제점들이 있다. 감히 이 분의 공로를 모르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나이가 많은 것도 아니지만, 대한택견연맹 회장님의 발언에서 많은 이들에게 문제의 소지가 있는 것들에 대해 너무 단정적이고 확정적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이런 것들은 단체의 확장을 위한 비지니스를 하는 사람으로 진행한다고 하면 이해할 수 있겠지만 시장에도 상도(商道)라는 것이 있다. 다른 단체들을 생각한다면 이러한 발언은 매우 위험한 발언이고 새로운 갈등 양상을 낳을 수 있는 소지가 담겨있기 때문이다. 서로에게 그 정도의 배려와 조심스러움이 우리가 필요한 상생공영(相生共榮]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이곳의 기사에는 별다른 여과장치없이 무분별하게 기사의 내용을 담고 있다. 내용을 보면 무서울 정도다. '굼실'은 '궁실'로 매 번 기사에서 나는 오류인 택견의 기합  '익크'는 '이크'로 그리고 신한승 선생님부터 나온 논란의 부분이지만 '엑크' 역시 '에크'로 되어있다. 거기다가 한 술 더떠 에크라고 이야기하며 '에크머니'에서 기원하였다고 설명하고 있다. 난 살며 '에그머니'는 들어봤어도 '에크머니'는 단 한 번도 들어 본 적 없고 서울 토박이인 분들은 역시 그럴 것이다.

 

다음부터라도 통합과 같은 택견의 미래에 대해 언급하실 때는 조금 더 다방면으로 안정적인 답변으로 모든 택견인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는 발언이 나왔으면 하는 후학(後學)의 바람이다.

 

덧붙히는 말. 이용복 회장님의 노고를 모르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수련기간과 스승과 사제지간의 계승 및 전수로 봤을 때 논란의 여지가 많다면 연구의 성과가 뒷바침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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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큰타

서촌(웃대)에서 위대태껸을 수련하며 연구합니다. 여러분을 만난 것을 최고의 인연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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